사진은
사다코<節子>황태후가 소록도 갱생원에 1941년 7월에 “하사”한
「봉안고<奉安庫>」이다. 사무본관 바로 앞에 있었다. 현재는 파괴되어 그 자취만 남기고
있다.
황후시대의
사다코<節子>
「사다코 황태후의 가비」이며 비문에는
「단풍이요. 병문안 하러 가기 힘든 나를 대신해 할 일이 없이 외로운 환자들의 벗이 되어 달래 주어라」의 노래가
새겨져 있었다. 4000관( =15t )이나 되는 큰 돌을 중앙공회당 앞에 운반해 모든 비석건설 공사는 환자 노동으로
인해 이루어졌다. 1939년 10월 준공하였다. 같은 해 11월 25일에 성대한 제막식이 집행되었다. 휘호는
오오타니 황태후궁태부가 맡았다.
황태후 노래 비석은 현재 원래 글이 보이지 않게 칠이 되어
「경천애인<敬天愛人>」이라 새겨져
있다.
←「나병환자에게 주신 거룩한 노래/황후폐하 노래 휘호 복사본을 조선에
하사하심」(조선 아사히•남조선판 1933년 1월 11일) 클릭하시면 확대사진을 보실 수
있습니다.
직원지대에도 있었던 「소록도신사」에서
1935년 6월에 조영됨. 기려진 신은 아마테라수 오오미카미<天照大 神> 이다.
현재도 건물만은 남아 있는 소록도신사
본전.
소록도신사「배전<拝殿>」이다. 아마테라수 오오미카미를 제주로 삼는 「본전」앞에
있다.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져, 「소록도 갱새원 공사 시 남은 콘크리트로 지었기 때문에 아주 싸게
완공되었다.」 (니시키 산케이<西亀三圭>총독부 위생과장)이 말했다고 타카노 로쿠로우<高野六郎>가
썼다.(1935년 10월 건조、1995년 4월 촬영.)
현재의 신사 자취.
← 병원 사옥지대 공회당 뒤에 세워진 「소록도신사 분사」이다. 해방 후 (1945년
8월)에 환자들이 철거시켰다.